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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출생아 40개월째 최저기록 경신
 글쓴이 : 두물머리
조회 : 4,884  

月출생아 40개월째 최저기록 경신

                                            김수진 기사입력 2019-09-25 13:48 최종수정 2019-09-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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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심화되면서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전국 출생아수는 2만 5천 236명으로 1년 전보다 1천 770명, 6.5% 감소해 1981년 통계를 집계한 이래 7월 기준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4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최저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18만 3천 78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 감소했습니다.

인구 1천명 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8명으로, 역시 2000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7월 기준 최저였고, 7월 조출생률이 다섯 명 대로 떨어진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7월 사망자 수는 2만 3천 172명으로, 작년 7월보다 3% 줄었는데, 통계청은 "작년 기록적인 더위로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 작년과 비교한 사망자 수가 올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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